2012년 12월 31일2021년 12월 04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바람과 물과 해 바람과 물과 해는 서로 따로 놀면그냥 바람과 물과 해에 불과했다.혼자 놀 때면바람은 그저 끝간데 없이 달리기를 하다피곤하면 아무 곳에서나 조용히 잠을 청했고잠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