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1월 30일2021년 12월 04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무의 자연사 가끔 시골의 들녘을 지나다 보면밭에 버려진 무를 만난다.그러면 애써 농사지은 농부님들의 노고에 생각이 미치고버려진 무는 안타까움이 된다.하지만 무의 입장에서 보자면밭에 버려진 무는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