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3월 12일2022년 01월 10일여행길에서 백담사 다녀오는 길 – 들어가며 만난 풍경 카메라를 사고 가장 먼저 찾았던 절이 백담사였다. 6km를 걸어들어 가야 하지만 당시엔 중간 지점인 3km까지 버스를 타고 갔었다. 나올 때도 3km 지점까지 […]
2009년 02월 17일2022년 01월 30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하얀 하늘, 푸른 하늘 백담사 들어가는 길.눈이 내려 세상이 온통 하얗다.여름내 물이 투명으로 채워놓았던 길,이제는 눈이 흰빛으로 채워놓았다.하늘마저 물들었다.세상이 온통 하얗다. 백담사에서 나올 때 보니흰빛 세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