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9월 30일2020년 09월 23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사랑과 상처 2 사랑하다 상처받았구나.한쪽 가슴이 뻥 뚤린 듯큰 상처였구나.그래도 그 상처 버리지 않고사랑 속에 품었구나. — 고구마 잎을 뜯어먹은 벌레야,너는 알고 있느냐.네가 뜯어먹은 것이사랑이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