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8월 11일2020년 08월 05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벽계천 양평의 서종면엔 벽계천이 있다.물은 좋지만 바로 그 이유로여름이면 번잡함을 피할 수가 없다.길이 천을 따라 나란히 흘러가는 곳에선번잡함이 더욱 심해진다.하지만 벽계천엔 통방산이 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