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2월 23일2021년 12월 03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빛과 비닐하우스 사람들은 대개 집이 누추하면 사람부르길 꺼린다.누추하기로 보자면비닐 한겹으로 만들어진 비닐하우스보다더 누추한 집이 있을까.그러나 빛은 그 누추한 집도 마다하지 않는다.아니 부르지 않아도문을 열면마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