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0일2026년 03월 20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동네 산책과 봄꽃 가끔 동네를 산책한다. 동네 산책은 아파트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아파트는 삭막한 거주 시설로 통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조경이 잘되어 있어 나무와 꽃이 아파트 단지에 가장 […]
2026년 03월 13일2026년 03월 13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산수유의 봄맞이 산수유 나무가 말했다. 어서와.내가 나무 가득 봄을 채워놓고 너를 기다렸어. 산수유 나무가 그냥 사람들을 기다리지 않는다. 겨울이 물러갈 때쯤 가장 먼저 나무 […]
2024년 03월 22일2024년 03월 22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산수유의 색칠 누구도 허공을 칠할 수는 없다. 산수유는 허공도 노랗게 칠할 수 있다. 봄마다 하는 일이다.
2024년 03월 14일2024년 03월 14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봄을 순례하다 동네를 한 바퀴 돌며 꽃을 순례했다. 사실은 꽃을 순례한 것이 아니라 꽃으로 온 봄을 순례한 것이다. 가장 먼저 맞아준 것은 별꽃이었다. 그 […]
2022년 03월 20일2022년 03월 20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산수유의 봄 그리기 많은 색이 필요 없다.노란 색 하나면 된다.산수유가 봄을 그리는데는.단 하나의 색으로가지를 타고 봄을 그린다.노란 봄이 허공에 가득찬다.
2022년 03월 16일2022년 03월 16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산수유, 봄을 쏘다 산수유가 세상을 향해 노란 봄을 빵야, 빵야, 쏴대고 있었다. 총의 모양으로 봐선 우주적 봄을 쏴대는 것 같았다.
2022년 03월 13일2022년 03월 13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산수유의 점묘화 산수유가 허공에 노란 점을 찍는다.노란 점들은 모두 꽃이 된다.산수유의 점묘화이다.진정한 점묘화는점을 찍어 그리는 그림이 아니다.찍어놓은 점들이 모두 꽃이 될 때,그것이 진정한 점묘화이다.오직 […]
2016년 04월 01일2019년 10월 08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산수유와 개나리의 봄 산수유가 열었던 봄을 기억한다. 연한 노란빛의 봄이었다. 그 봄은 여전히 열려 있다. 노랗게 봄을 열었던 그 산수유의 뒤편에서 개나리가 봄의 세상을 더욱 […]
2016년 03월 20일2019년 10월 09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산수유 그림 때로 꽃은 꽃을 피우는 척, 허공에 그림 한 점 그린다. 산수유가 그리는 그림의 제목은 당연히 산수유이다. 산수유는 봄마다 산수유라는 제목하나로 수많은 꽃그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