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2일2022년 01월 16일딸 엄마와 딸 4 아이는 처음에는 우리와 나란히 걷질 못한다.걷기는 커녕 한동안은 걸음마도 제대로 떼질 못한다.그러다 겨우 한걸음을 뗀 것으로마치 지구를 한바퀴 돈 것이나 진배없는 기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