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19일2023년 11월 16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나무의 잎 나무야,네가 갖고 있던 그 많던 잎들은다 어떻게 했어? 나무가 말해주었다. 그건 사실 내 것이 아니라땅의 것이야.땅에게서 잠시 빌린 거지.그래서 땅에게 다시 돌려주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