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9월 25일2020년 08월 31일사진으로 쓴 사랑 연서 화암 약수터의 아침 산책길에서 쓰는 사랑 연서 – 영월, 정선 기행 번외편 여행을 다니다 보면 유난히 감성을 자극하는 곳이 있다.대개는 도시와 멀리 떨어진 시골이 더더욱 그러하다.맑은 날보다는 비오는 날이 더더욱 그러하다.9월 11일의 아침 시간에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