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3월 22일2020년 06월 11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까치의 신혼집 집앞 전신주에까치 둘이 집을 짓는다.아마도 오늘 하루면다 지을 듯 싶다.까치가 다 부럽다.하루면 뚝딱거려집을 마련할 수 있구나.우리는 8층에집 하나 마련하는데엄청 오래 걸렸단다.집을 마련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