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1월 13일2022년 01월 13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파도로 굳어진 바위 태안의 바닷가에 갔다가 바위를 보았다. 바위도 파도의 일종이 아닌가 싶었다. 다만 길고 오래 굳어있는 파도이다. 때로 그렇게 파도가 절정의 순간에 움직임을 멈추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