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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피뢰침

2025년 06월 27일2025년 06월 27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피뢰침 위의 새

새가 가끔 아파트 옥상의 피뢰침 위에 앉았다 간다. 앉아 있는 동안 잠시 새를 버리고 날아다니는 번개가 된다. 휴대폰 송신탑에 앉아있을 때도 있다. […]

2021년 01월 04일2021년 01월 04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새와 피뢰침

가끔 새는 아파트 꼭대기의 피뢰침에 앉아서 쉬곤 했다. 그때마다 느낌이 묘했다. 마치 번개가 된 기분이었다.

2011년 10월 30일2021년 12월 22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피뢰침

비오는 날,우리는 대개 부침개에막걸리 한잔을 생각하지만지구의 입맛은 우리와 다르다.피뢰침은 비오는 날,번개를 찍어 먹기 위해 만든지구의 포크.피뢰침에 찍힌 번개는지구가 눈깜짝할 사이에꿀꺽 삼켜버린다.지구도 가끔 […]

2011년 09월 07일2022년 04월 12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피뢰침 위의 잠자리

10층 아파트 꼭대기의 피뢰침 위에잠자리 한 마리가 앉아 있다.앉아있기만 해도 짜릿짜릿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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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댓글

  1. 풀려나온 동작들의 향연 – 현대무용 공연 SOS 함께 나누기의 Kim Dong Won2026년 06월 08일

    좋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

  2. 풀려나온 동작들의 향연 – 현대무용 공연 SOS 함께 나누기의 학스2026년 06월 08일

    멋진 문장과 색감의 포착! 고맙습니당~ ♡

  3. 바람의 막대사탕의 KDW2026년 05월 14일

    날아다니는 달콤한 맛의 탄생이죠. ㅋㅋ

  4. 바람의 막대사탕의 문영철2026년 05월 13일

    사탕의 맛의 맛은 밖으로 나가진 않잖아요. ㅎ 작가님 글은 논점과 생각의 비약이 많아요. 그런데 좋아요. 단어를 포장하는 맛은 최고 인거…

  5. 씀바귀와 봄의 목소리의 KDW2026년 05월 09일

    꽃들이 봄이 다정한 목소리로 불러낸 예쁜 얼굴들 같았습니다.

  6. 구겨서 버린 햇볕의 KDW2026년 05월 09일

    도시는 햇볕이 반듯하게 자리를 펼 수 있는 곳이 드문 듯 싶어요.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7. 치즈가루를 뒤집어 쓴 나무의 KDW2026년 05월 09일

    가로등에게 조명을 부탁해 볼 걸 그랬네요.

  8. 씀바귀와 봄의 목소리의 문영철2026년 05월 08일

    한 번의 겨울, 다가올 봄. 그에 따른 숨결. 이미 꽃은 다 알고 있었다. 누구도 노랑의 꽃을 이야기 하지 않은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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