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6월 22일2021년 12월 13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배와 흙, 그리고 풀 강변에 배 한 척이 버려져 있었다.배는 부실해서 바닥이 한겹 뜯겨져 나간 상태였다.다시 물로 나가기는 어려워 보였다.하지만 버려진 배가 누구에게는 오히려 기회.흙이 냉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