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8일2024년 12월 28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몇 장 그리고 이야기 Photo 2024 지난 해 집을 나가 1년 6개월 동안 5호선의 서쪽 끝인 방화역 근처에서 방을 얻어 혼자 살았다. 집을 나가 혼자 산 것은 생전 […]
2011년 12월 30일2020년 06월 09일사진 몇 장 그리고 이야기 Photo 2011 올해는 난생 처음으로 명절 때마다명절을 지내지 않고 그녀와 함께 여행을 떠났다.덕분에 설과 추석에 우리는 여행길 위에 있었다.또 올해는 딸이 휴학을 하고 귀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