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Kim Dong Won
느티나무의 마음 아래서
느티나무가 말했다. 7월의 뜨거운 햇볕은 내가 다 감당할 테니 너는 내 마음의 그늘에서 잠시 쉬어. 올려다보니 내게 그늘을 내려준 느티나무의 마음이 눈이 […]
인공공감의 마법 거울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자주 살펴보는 편이다. 시대의 주된 조류에 대한 관심이 그 계기이다. 그렇지만 그렇게 자주 이용하지는 않고 있다. 내 입장에선 필요를 많이 […]
네 가지를 담아 얻은 사진 세상
나무와 하늘과 구름과 바위를 담아 사진 한 장을 얻었다. 사실 누군가를 따라한 것이다. 맞다, 윤동주이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담았던 윤동주는 오래 […]
알콜중독자와 노숙자의 사랑 – 영화 ⟪봄밤⟫
•영화 <봄밤> 봤다. 상영 시간은 오후의 한낮이었고 영화를 보고 나서 영화관을 나서니 여름밤이었다. 목련이 몽우리를 잡고 있는 봄밤에 봤더라면 영화를 보고 나서 […]
고양이의 집
택배가 오면 고양이가 상자를 집으로 삼는다. 그리 오랫동안 좋아하진 않는다. 3, 4일 애용하다 시큰둥해진다. 그리고 또 택배가 오면 새로운 집이 마련된다. 우리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