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thoughts on “봄의 노크

  1. 화분에 심은 것만 보다가 이렇게 마당 어귀 돌들 사이에서 피어오르는 봄의 전령은
    은근히 힘찬 구석이 있어 보이네요. 햇볕 참 좋습니다.

    1. 옛집의 사진을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그 집에 계속 사는게 좋았는데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너무 비싸서 그게 흠이지만요. 이제 아파트 베란다에 적응해야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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