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thoughts on “판도라의 상자

  1. 이 가게 저도 걸어가면서 본 적 있는데, 한 번 안에 들어가 보고 싶더군요.
    미군 마네킹도 있는 집이죠. 혹시했다가 역시일 것 같은 판도라의 상자는 열지 않고
    그냥 내비두는 게 낫지 않을까요?^^

  2. 그참 신발밑의 노란색도 원초적 본능 파란상자와 대비가 되어
    참 묘한 분위기의 사진이 되었네요
    두 컬레의 신발….끈이 없는 신발…
    좋은 한 주간 보내세요 동원님~^^

    1. 두물머리에 조런 잡다한 것을 파는 곳이 있더라구요.
      클라라 커피집이 바로 위예요.
      정말 필름이 들어있을까 궁금하기도.
      날씨가 쌀쌀하네요.
      즐거운 시간으로 한주 채워요, 도토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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