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thoughts on “사랑의 아우성

  1. 털보님이 사랑 애찬론자셔서 그런지 몰라도 무엇을 보시든, 어딜 가시든
    사랑 하트를 잘 찾아내시고, 그 사연들을 풀어주시고 들려주시는 것 같습니다.
    이런 눈 좀 빌려주세요. 물론 눈만으론 안 되겠지만요.^^

    1. 뚝섬지나 집으로 돌아오는데 잠실대교 직전의 길옆에 무성한 덩굴식물의 잎이 온통 하트 모양이더라구요.
      근데 이게 참 희얀한 것이 다 자라면 세 갈래로 갈라지는 것 같았어요.
      이렇게 무성한 경우도 처음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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