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나라 여행과 공원 노숙자 By Kim Dong Won2012년 12월 23일2021년 12월 05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Photo by Kim Dong Won2011년 9월 5일 서울 천호동에서 이번 선거 어땠냐구?어떻긴 뭘 어때.달나라(Moon) 구경가려고 꿈에 부풀었다공원(Park) 노숙자로 전락한 기분이지. Photo by Kim Dong Won2010년 11월 11일 도쿄의 이타바시에서
2 thoughts on “달나라 여행과 공원 노숙자”
달 크기가 48%쯤 돼 보이네요.^^
풍찬노숙(風餐露宿)이라도 하면서 와신상담(臥薪嘗膽)해야 5년 뒤를
그나마 기약할 수 있지 않을까요?
명바구 욕하면서도 뒷과거를 잘 몰라 현재만 욕하면 됐었는데
닭그네는 자꾸만 군사독재 시절의 그림자가 어른거려 더 힘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또 5년을 견뎌가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