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thoughts on “바둑알의 장고

  1. 흑이 둘 차례인데, 타임을 걸었나 봐요.^^ 잘 두는 분들 같아 보이진 않는데,
    그래도 주변에 관중석도 보이는 게 제법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는데요.ㅋㅋ

    1. 양수리는 시골맛이 많이 떨어지기는 한데 그래도 시장 열렸을 때가 좋은 것 같아요. 시장 바로 옆의 택시 승강장인데 곧잘 바둑판이 벌어지는 곳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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