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thoughts on “담쟁이의 가을 2

  1. 어째 담쟁이들이 살짝 다르다 싶었는데, 가을날 도쿄에서 온 친구들이었군요.
    주말 도쿄엔 34도 가까이 폭염이 몰려와 무지 힘들었는데,
    늦가을의 도쿄 풍경이 벌써부터 가을을 기다려지게 만드시네요.

    1. 공원의 화징실 건물인데..
      완전히 담쟁이 기어올라가라고
      벽마다 손잡이 만들어준 느낌도 나더라구요. ㅋㅋ
      도쿄는 초겨울에 돌아다녀도 별로 춥지가 않더라구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