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딛고 가는 여자 By Kim Dong Won2014년 08월 17일2020년 08월 05일나의 그녀 Photo by Kim Dong Won2012년 8월 21일 서울 천호동 한강변에서 비가 흩뿌리고 간 한강변의 산책길에물이 옅게 고였다.그녀가 옅게 고인 물을찰박찰박 밟으며 지나간다.그녀가 자기 스스로를 딛고 간다.
4 thoughts on “스스로를 딛고 가는 여자”
서로 얼굴 보고 이바구 떤 지 제법 된 것 같습니다.
더위도 한풀 꺾인듯 싶으니 주말에 한 번 모여 볼까요.
저는 시간이 맞을 듯 싶습니다. ^^
다른건 안보이고 카메라가 시선을 잡네요..^^.
저랑 취미가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