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잎 3 By Kim Dong Won2014년 11월 07일2020년 07월 31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Photo by Kim Dong Won2014년 11월 6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마지막 남은 잎들이가지 끝에 새처럼 앉아 있었다.그래서 잎새라고 했나보다.
2 thoughts on “나무와 잎 3”
그런 놀라운 어원인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새라는 걸 증명하려고 마지막에는 나는 듯 싶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