얽히고 설킨 우리의 삶 By Kim Dong Won2014년 12월 28일2020년 07월 28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Photo by Kim Dong Won2014년 12월 22일 서울 천호동에서 바로 앞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면서우리들은 이렇게 얽혀서 살고 있다.
눈이 온 날은 색다른 풍경이 만들어지곤 하더라구요. 눈을 가루처렴 바퀴에 묻혀서 자국을 남기는 것도 색다른 풍경 중의 하나 같습니다. 동네에서 어슬렁거리며 얻은 풍경이죠. ^^ 응답
2 thoughts on “얽히고 설킨 우리의 삶”
햐! 자동차 주행시험 코스 같아 보입니다.^^
바리케이트 멈춤 신호기에 S자, L자 코스에 듣보잡 코스까지,
저 코스 한 번 달리고 나면 다들 베테랑되겠는데요.^^
눈이 온 날은 색다른 풍경이 만들어지곤 하더라구요. 눈을 가루처렴 바퀴에 묻혀서 자국을 남기는 것도 색다른 풍경 중의 하나 같습니다. 동네에서 어슬렁거리며 얻은 풍경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