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껍질과 모래알 By Kim Dong Won2015년 07월 13일2020년 06월 08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Photo by Kim Dong Won2004년 7월 14일 인천 영종도의 하나개해수욕장에서 바닷가에 가면조개껍질로 그릇을 삼고,모래알로 밥을 해 먹을 수 있다.하지만 때되면아무리 먹어도 배가 고프다.
2 thoughts on “조개껍질과 모래알”
4인 가족의 조촐하고 단란한 밥상이 펼쳐지고 있군요.
때 되면 배 고픈 건 저희와 많이 닮았네요.^^
모래쌀이 지천이라 언제든 먹을 수 있는데도 배가 고프더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