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청이 의자 By Kim Dong Won2015년 07월 30일2020년 06월 07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Photo by Kim Dong Won2007년 7월 30일 경기도 팔당의 두물머리에서 연꽃 속에는 연밥이 있다.사실은 심청이 의자이다.아무래도 엉덩이 지압용 의자였던 것으로 추측된다.요즘이라면 엠보싱 의자로 명명되었을 것이다. Photo by Kim Dong Won2007년 7월 30일 경기도 팔당의 두물머리에서
2 thoughts on “심청이 의자”
심청이가 뛰어든 이유 중 하나가 돌출 엠보싱의 위력 탓이었군요.^^
연꽃이 동력원이 없어서.. 아마 용궁에서 물위로 떠오를 때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래서 지압도 되는 엠보싱 의자를 마련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