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thoughts on “색의 사랑

  1. 둘이 정말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로 곱고 아름답네요.
    올해는 많이 가물어서 단풍도 웬지 삐적 말라보였는데, 요 며칠 비가 와서
    뒤늦게 타오르고 있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1. 어제는 빛이 좋은데다 구름까지 좋아서 도저히 집에 있을 수가 없더라구요. 늦게까지 단풍을 쫓아다녔죠. 집에 올 때쯤 발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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