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요이자 이불인 햇볕 By Kim Dong Won2015년 11월 29일2020년 06월 04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Photo by Kim Dong Won2014년 11월 29일 우리 집에서 햇볕은 자리를 덥혀주고,덥혀진 자리에 누우면눕힌 몸을 따뜻하게 덮어준다.담요이자 이불이다.
2 thoughts on “담요이자 이불인 햇볕”
부드러운 소파의 쿠션을 반납하고 딱딱한 마루에 눕게 하니 부러운 남향집입니다.
햇볕따라 몸을 굴리는 재미가 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