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의 손 By Kim Dong Won2016년 02월 05일2020년 05월 27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Photo by Cho Key Oak2011년 2월 5일 전남 청산도에서 청산도 돌아다니다 소에게길을 물었다.여기 당리가 어느 쪽이야?저쪽.코끼리에게는 코가 손이지만소에겐 혓바닥이 손이다.
2 thoughts on “소의 손”
묻는 이가 유쾌한 분인 줄 알아차리고 유머로 받아주네요.^^
소가 웃는 소소한 일이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소가 웃을 일을 했는데도 웃지 않고 친절하게 가르쳐 주더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