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 무엇으로 나는가 By Kim Dong Won2006년 11월 25일2022년 03월 24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Photo by Kim Dong Won2005년 1월 22일 철원에서 철원 들판의 기러기: 새는 당연히 날개의 힘으로 난다. — 철원 고석정의 황새: 무슨 소리! 우리는 뱃심으로 난다. Photo by Kim Dong Won2005년 1월 22일 철원에서
4 thoughts on “새는 무엇으로 나는가”
이 포스트를 보니 떠오르는 노래.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새가되어 살고 싶어라~~♪
즐거운 주말되고계시죠?^^
통통이, 그리고 딸라미랑 홍대입구가서 저는 사진찍고 둘은 쇼핑하다가 왔어요. 딸라미 옷만 샀네요.
우리는 뱃심으로 난다.ㅎㅎ
정답인것 같은데요..흐흐^^
뱃심이 없었으면 벌써 막대기 끝에서 떨어졌을 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