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과 기억 By Kim Dong Won2016년 04월 17일2019년 10월 07일사람과 사람 Photo by Kim Dong Won 2016년 4월 17일 서울 천호동에서 초록이 점점 짙어가는 이 계절에 화분의 잎 하나가 노랗게 색을 바꾸었다. 4월의 기억에 잎 하나를 내준 것인가 싶었다.
2 thoughts on “잎과 기억”
무슨 온실에 사는 식물 같아 보이는 게 4월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돈데요.^^
잎이 대부분은 푸른데.. 물도 잘 주고 있는데도 몇몇 잎은 색이 바뀌네요. 그냥 박근혜보다는 그래도 생각이 깊구나 여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