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잠과 퐁퐁 By Kim Dong Won2007년 02월 18일2022년 03월 21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Photo by Kim Dong Won2007년 2월 18일 서울 청계천에서 잠잠하다(아무 말이 없다)—수다는 샘물처럼 퐁퐁 솟는다.잠잠히 말없이 있으면 심심하고 따분하다.수다떨자.— 퐁퐁 솟다(끊임없이 재잘대다) Photo by Kim Dong Won2007년 2월 18일 서울 청계천에서
2 thoughts on “잠잠과 퐁퐁”
무쟈게 시끄럽데….ㅎㅎ
난 갈 때마다 시끄럽게 떠드는 것만 봤는데
입다물고 조용히 있는 건 어제 처음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