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잘 모르겠어요.
위의 파란 것은 빨간 것의 어릴 때 모습이고, 빨간 것도 더 자라면 그 안에서 노란 꽃이 또 나오고, 그 노란 꽃 안에선 또 먼지털이개 같은 것이 또 나와요.
열매도 있는 데 열매는 석류와 비슷하지만 끝부분이 분수처럼 퍼지고 있는 형태였어요.
이 사진을 찍은게 서로 다른 곳에서 벌써 세번째인데 갈 때마다 이름을 확인 못하고 있어요.
첫번째로 이 꽃의 사진을 찍은 게 아침고요수목원이었고, 그 다음은 허브아일랜드, 그리고 이번에는 사는 곳에서 가까운 상일동의 화원에서 였는데 번번히 이름을 확인하지 못하네요.
오늘 식물도감을 뒤졌는데 찾지를 못하겠더군요.
6 thoughts on “푸른 종소리와 빨간 종소리”
너무 아름다움에 도치되어 잠도 잃어나 보옵니다~~
한번 노란꽃도 보고싶고, 먼지털이개도 보고싶군요.
와~ 이뻐요 ^^
궁금하게 여길 것 같아서 위의 아래쪽에 다자란 모습을 추가했어요.
무슨 열매죠? 아님 꽃인가? 촬영을 잘해서인지 넘 이쁘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위의 파란 것은 빨간 것의 어릴 때 모습이고, 빨간 것도 더 자라면 그 안에서 노란 꽃이 또 나오고, 그 노란 꽃 안에선 또 먼지털이개 같은 것이 또 나와요.
열매도 있는 데 열매는 석류와 비슷하지만 끝부분이 분수처럼 퍼지고 있는 형태였어요.
이 사진을 찍은게 서로 다른 곳에서 벌써 세번째인데 갈 때마다 이름을 확인 못하고 있어요.
첫번째로 이 꽃의 사진을 찍은 게 아침고요수목원이었고, 그 다음은 허브아일랜드, 그리고 이번에는 사는 곳에서 가까운 상일동의 화원에서 였는데 번번히 이름을 확인하지 못하네요.
오늘 식물도감을 뒤졌는데 찾지를 못하겠더군요.
위의 꽃 이름은 아부틸론(Abutilon)이라고 한답니다.
영어명은 Flowering Maple, 그러니까 꽃단풍이라고 되어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