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thoughts on “그녀의 색

    1. 핸펀 광고가 생각나야 하는 건데…

      그리고 워홀 선생, 고맙습니다.
      덕분에 블로그 하루치 남들보다 쉽게 채웠어요.(별을 쏘다 버전)

  1. 말마따나 ‘색 다른’ 느낌인대요.
    별 일 아닌 것 같으면서도, 온라인상에 얼굴을 내비치는 게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간밤에 인터넷이 안 되어서 한참 부산을 떨었는데,
    덕분에 아침부터 만나뵙는 얼굴 반가와요. 좋은 하루 되세요. ♣

  2. 완전 화려 화려 그 자체구먼. ㅎㅎㅎ
    그녀^^! 너 이제 클났다. 아줌마의 힘이 얼마나 쎈지 모르지. 흐흐흐
    어쨌든 화려하게 변신시켜줬으니 오늘은 어떤 색으로 살아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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