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마따나 ‘색 다른’ 느낌인대요. 별 일 아닌 것 같으면서도, 온라인상에 얼굴을 내비치는 게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간밤에 인터넷이 안 되어서 한참 부산을 떨었는데, 덕분에 아침부터 만나뵙는 얼굴 반가와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응답
10 thoughts on “그녀의 색”
저도 중앙의 원래 포레스트님이 훨씬 이쁘다고 생각해요.^^
그녀의 색이 사실 거기서 모두 나오죠.
저는 얼굴 본연의 색이 제일 맘에 들어요.
제일 포레스트님다워 보이거든요.
저는 붉으락 푸르락 할 때도 가끔 봐요.
오~앤디워홀의 작품을 연상시키는 사진인걸요~^^
핸펀 광고가 생각나야 하는 건데…
그리고 워홀 선생, 고맙습니다.
덕분에 블로그 하루치 남들보다 쉽게 채웠어요.(별을 쏘다 버전)
말마따나 ‘색 다른’ 느낌인대요.
별 일 아닌 것 같으면서도, 온라인상에 얼굴을 내비치는 게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간밤에 인터넷이 안 되어서 한참 부산을 떨었는데,
덕분에 아침부터 만나뵙는 얼굴 반가와요. 좋은 하루 되세요. ♣
ㅎㅎ, 원래 제가 색깔 감각이 꽝인데 그녀가 이번 거는 잘 했다고 하네요.
완전 화려 화려 그 자체구먼. ㅎㅎㅎ
그녀^^! 너 이제 클났다. 아줌마의 힘이 얼마나 쎈지 모르지. 흐흐흐
어쨌든 화려하게 변신시켜줬으니 오늘은 어떤 색으로 살아볼까나~~~
오늘 밤은 하늘에 붕붕뜬 기분으로,
하늘색에 물들어 잠들어보시지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