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thoughts on “외침과 속삭임

    1. 전 시골 살았어도 사실 진달래는 그렇게 흔하게 보질 못했어요.
      제 고향은 진달래는 그렇게 많질 않았거든요.
      저도 올해 처음 먹어봤어요.
      좋던데요.

  1. 얼기설기 모여있는 아우성 들으며 웅웅웅
    더듬이 바짝 세운 속삭임 듣고는 살살살
    더해 오늘은 여름 장맛비마냥 비 내리는 봄날 오후예요.

    1. 가끔 전람회도 가고 그래야 하는데…
      요즘은 어찌된게 아는 사람이 전시회를 해야 가게 되는 거 같아요.
      아는 화가가 있다는게 어찌나 다행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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