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와 파도처럼 By Kim Dong Won2007년 07월 27일2022년 03월 05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Photo by Kim Dong Won2004년 12월 22일 강원도 속초 바다에서 파도 — 파도처럼 Photo by Kim Dong Won2007년 7월 26일 시흥 관곡지 연꽃마을에서
2 thoughts on “파도와 파도처럼”
와하핫, 연꽃잎결 따라 저도 픽 쓰러져요.
역시 동해바다는 강해요.
저 파도에 실려서 모래 바닥에 한번 나가 떨어진 적이 있었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