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thoughts on “사랑과 틈

  1. 계절이 한바퀴 돌아감이 이스트맨님 사진에서 느껴지네요~
    전에도 강쥐풀 있었던것 같죠?
    눈이 시원한게 초록의 느낌이 좋네요.

    1. 추석이 코앞이니 계절의 변화가 완연해 지는 것 같습니다.
      곧 단풍 사진이 올라오겠죠.
      계절의 변화따라 바뀌는 풍경만 나란히 늘어놓아도 삶이 지루하지 않다는 걸 느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이제 제법 사진을 찍어놓았으니 그 계절의 변화를 자주 한자리에 모아서 구경시켜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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