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돌 By Kim Dong Won2025년 10월 10일2025년 10월 10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Photo by Kim Dong Won2016년 10월 10일 서울 송파구의 오금공원에서 돌은 아무 것도 뚫고 들어가지 못할 정도로 굳건하다. 하지만 생각이 깊은 표정을 돌에 새기면 표정의 생각이 돌속을 깊이 파고든다. 표정으로 새긴 생각 하나가 환한 오후의 햇볕을 받으며 돌속으로 깊어지고 있었다. 모두가 생각만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말했으나 생각은 그 굳건한 돌마저 깊이 파고든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