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와 게맛살의 소풍

Photo by Kim Dong Won
2021년 2월 20일 우리 집에서

오이와 게맛살이 모여 있었다. 김밥나라로 놀러갈 것이라 했다. 김밥나라에 가서 당근과 깻잎, 데친 시금치와 부친 계란을 만나고 찰진 밥과 함께 똘똘 뭉쳐서 놀 것이라고 했다. 김밥나라는 모두가 똘똘 뭉쳐 즐겁게 놀 수 있는 곳이었다. 온갖 채소들이 김밥나라에서 모여서 놀 때 나는 맛난 하루를 가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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