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공세

Photo by Kim Dong Won
2025년 2월 21일 경기도 양평의 두물머리에서

겨울엔 물도 얼음장처럼 찰 것이나 이제 물은 밀려올 봄이고 얼음만 계절을 붙들고 있는 겨울이다. 물과 얼음의 경계에서 볕이 반짝거린다. 소리없는 봄의 공세 같다. 겨울의 퇴각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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