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의 푸른 부채 By Kim Dong Won2026년 08월 01일2026년 08월 01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Photo by Kim Dong Won2026년 7월 31일 서울 종로의 삼청공원에서 벽에 담쟁이 잎이 가득이다. 담쟁이의 푸른 부채이다. 지나는 이의 이마에 맺힌 땀방울을 보면 부채질을 하여 식혀 준다. 흔들다 힘들면 부채질을 멈춘다. 부채질을 따라 바람이 일었다 잤다 한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