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By Kim Dong Won2008년 04월 06일2022년 02월 17일나의 그녀 Photo by Kim Dong Won2008년 4월 5일 서울 한강에서조팝나무꽃 내 마음이야,받아줘. –무슨 마음이 이렇게 길쭉하게 생겼냐?마음은 ♡<–요렇게 생겨야지. 길고 오래 가라고 길쭉한 걸로 챙겼어.
와~~조팝나무꽃이 피었군요?^^ 저도 이 꽃 참 좋아하는데. 경기도 살때 이 꽃이 들판에 참 많이 피었었어요. 젤 예쁘게 핀걸로 꺾어와서 큰 화병에 풍성하게 꽂으면 참 예뻤는데.^^ 응답
제가 주말에 글을 많이 올렸는데 댓글을 일일이 다 달아주시다니… 제 블로그에 원래 안달리는 게 댓글인데 요즘 동원님이 제 블로그를 인기블로그로 만들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응답
14 thoughts on “내 마음”
와~~조팝나무꽃이 피었군요?^^
저도 이 꽃 참 좋아하는데.
경기도 살때 이 꽃이 들판에 참 많이 피었었어요.
젤 예쁘게 핀걸로 꺾어와서 큰 화병에 풍성하게 꽂으면 참 예뻤는데.^^
한강에 조팝나무를 무지 많이 심어놓은 것 같아요.
작년에도 여기에 조팝나무가 있었나 싶게 여기저기 있더군요.
이번 주에는 팔당의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조팝나무와 친해보려구요.
아닛, 아니 벌써
조팝나무꽃이 피었나요?
포레스트님께 향한
사랑이 철철철 흘러내리네요^^
개나리, 진달래, 조팝나무, 목련, 벚꽃, 복숭아나무… 이제 열손가락으로 모자랄 만큼 꽃들이 만발했어요. 4월은 역시 꽃의 계절이야요.
조팝나무는 완전 개화하면 마치 팝콘이
터지는것같죠….^^
요사이는 전람회 준비로 다소 바쁩니다…..
좋은글과 팜프렛에 쌓인 정성에 감사 드립니다.^^
저희는 이번 주 일요일날 가려고 해요.
여러 사람들과 함께 갈께요.
성황이루길 빌겠습니다. ^^
저도 순백의 웨딩드레쓰~~~
신부가 떠 올려 지던데요…
조팝나무에서 음악이 들려 오는 듯 하네요…^^*
그냥 forest님에게 선물해야지, 요 생각 하나하고 찍었습니다.
조팝나무가 벌써 이렇게….
그대로 가져다 하얀드레스 입은 신부에게 화관으로 선사하고 싶네요.
한 20퍼센트 가량 핀 것 같아요.
다 피면 완전히 눈 같은데…
조거 찾는데 1시간도 더 넘게 걸린 듯.
누구한테 드리는 걸까 추측중..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영국은 눈이라는데 여긴 며칠간 정말 봄날씨네요.
어제도 근처의 산에 올라 진달래랑 하루 종일 눈맞추다 왔어요.
정님의 일주일, 줄줄이 즐거움으로 엮으세요.
제가 주말에 글을 많이 올렸는데
댓글을 일일이 다 달아주시다니…
제 블로그에 원래 안달리는 게 댓글인데
요즘 동원님이 제 블로그를 인기블로그로 만들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한국에서의 블로그는 오프 모임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움직이는 측면이 있어요. 오프에서 직접 봐야 댓글을 자주 달기 시작하는 경향이 있다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