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안개 피어오르는 섬강의 아침 By Kim Dong Won2009년 07월 11일2022년 01월 21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Photo by Kim Dong Won2009년 6월 14일 경기도의 여주의 섬강에서 어떤 이는물안개 피어오르는섬강의 아침이 옆에 있어도너무 피곤해서 강변으로 나가질 못하며 어떤 이는물안개 피어오르는섬강의 아침이 옆에 있어피곤한 줄도 모르고아침의 강변으로 나간다.
강원도에 있는 저희집 앞 강 같이 생겼네요. 어릴적에는 아빠한테 끌려서 자주 갔는데.. 집사람오면 어디를 갈까하고 요즘 고민중이네요. 차도 없고, 돈도 없고 멀리는 못가고 그냥 집 앞에 바닷가나 버스타고 가야할 듯. 한국에는 비 많이 내린다는데 비조심하세요~ 한주 잘 보내시고요. 응답
비 정말 많이 오네요. 집앞에 바닷가가 있으면 어디 멀리 놀러갈 필요가 있나요. 저도 바닷가에서 좀 살아보고 싶어요. 몇달 정도만.. ^^ 이번 주는 다시 하나된 사랑으로 행복하게 보내시길. 사랑이란게 이상해서 사랑으로 행복하면 주변 사람들도 다 행복해져요. 캐나다발 사랑의 행복으로 우리들도 행복할 것 같습니다. 응답
4 thoughts on “물안개 피어오르는 섬강의 아침”
제 국민학교 교가에 나오던 섬강이네요.
달팽이 엄청 주워다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 강이 영동고속도로변에 있는데 참 아름다워요.
물론 영월 동강만은 못하지만요.
강원도에 있는 저희집 앞 강 같이 생겼네요.
어릴적에는 아빠한테 끌려서 자주 갔는데..
집사람오면 어디를 갈까하고 요즘 고민중이네요.
차도 없고, 돈도 없고 멀리는 못가고 그냥
집 앞에 바닷가나 버스타고 가야할 듯.
한국에는 비 많이 내린다는데 비조심하세요~
한주 잘 보내시고요.
비 정말 많이 오네요.
집앞에 바닷가가 있으면 어디 멀리 놀러갈 필요가 있나요.
저도 바닷가에서 좀 살아보고 싶어요.
몇달 정도만.. ^^
이번 주는 다시 하나된 사랑으로 행복하게 보내시길.
사랑이란게 이상해서 사랑으로 행복하면 주변 사람들도 다 행복해져요.
캐나다발 사랑의 행복으로 우리들도 행복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