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thoughts on “물안개 피어오르는 섬강의 아침

  1. 강원도에 있는 저희집 앞 강 같이 생겼네요.
    어릴적에는 아빠한테 끌려서 자주 갔는데..

    집사람오면 어디를 갈까하고 요즘 고민중이네요.
    차도 없고, 돈도 없고 멀리는 못가고 그냥
    집 앞에 바닷가나 버스타고 가야할 듯.

    한국에는 비 많이 내린다는데 비조심하세요~

    한주 잘 보내시고요.

    1. 비 정말 많이 오네요.

      집앞에 바닷가가 있으면 어디 멀리 놀러갈 필요가 있나요.
      저도 바닷가에서 좀 살아보고 싶어요.
      몇달 정도만.. ^^

      이번 주는 다시 하나된 사랑으로 행복하게 보내시길.
      사랑이란게 이상해서 사랑으로 행복하면 주변 사람들도 다 행복해져요.
      캐나다발 사랑의 행복으로 우리들도 행복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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