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나무 By Kim Dong Won2009년 07월 12일2022년 01월 20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Photo by Kim Dong Won2009년 6월 14일 경기도 여주의 섬강 가에서 십리절반 오리나무방귀뀐다 뽕나무대낮에도 밤나무 이름은 밤낮없이캄캄했으나밤나무의 아침 역시우리와 똑같이 환했다.
3 thoughts on “밤나무”
에로틱한 밤나무라서 낮에는 혼자 쉬고 있네요.
그래도 밤에 한짓을 다 들켰어요. 냄새 때문에… ㅋㅋ
진하긴 또 왜 그렇게 진한지…
그 냄새라고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