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thoughts on “꽃의 치장

  1. 따님이 한국에 오신 이후로 따님 사진과 글이 계속 이어질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네요? =)

    저는 다음달부터 2세 준비에 들어가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원래는 한 3년간 안가질라 그랬는데..

    1. 그게요 너무 자랑질이 심한 거 같아서… 몇번 건너 뛰었지요.
      이제 다시 떠나요.

      2세는 대부분 복덩이예요. 안되던 일도 막 풀리게 해주거든요. 그러니 아주 생각을 잘하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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