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 3 By Kim Dong Won2009년 09월 30일2022년 01월 17일딸 Photo by Kim Dong Won2009년 9월 23일 인천공항에서 그녀는 딸만 보면아주 좋아서 죽는다.근데 그 심정이 나도 이해가 간다.
8 thoughts on “엄마와 딸 3”
앗! 문지 들어왔나요? 23일이면…다시 나갔나요? ^^진짜 좋아 보이네요. ^^ 털보님도 저렇게 웃고 계시겠죠? ^^
잠깐 들어왔다 나갔어요.
미국이면 어림도 없는데 일본이다 보니…
같이 살지를 못하니까 잠깐 같이 있을 때
몇달분을 다 좋아하고 보내는 거 같아요. ㅋ
플라치도입니다.
동원님, 오랫만이죠?
넉넉한 한가위 맞으시길…
우리 집도 그래요. 모녀가 꼭 친구처럼…ㅋ
이제 거의 반은 독립한 거 같아요.
품을 떠나니 섭섭하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고..
엄마랑 친구되니 자식일 때보다 더 좋아 보입니다.
풍성한 추석이 되길 빌께요.
저는 따블로 이해가 가요..ㅎㅎ
한가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저도 둘이었어야 하는데.. ㅋㅋ
저도 이해가 가요.^^
어쩜 저렇게 웃을 수가 있는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