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thoughts on “엄마와 딸 3

  1. 앗! 문지 들어왔나요? 23일이면…다시 나갔나요? ^^진짜 좋아 보이네요. ^^ 털보님도 저렇게 웃고 계시겠죠? ^^

    1. 잠깐 들어왔다 나갔어요.
      미국이면 어림도 없는데 일본이다 보니…
      같이 살지를 못하니까 잠깐 같이 있을 때
      몇달분을 다 좋아하고 보내는 거 같아요. ㅋ

  2. 플라치도입니다.
    동원님, 오랫만이죠?
    넉넉한 한가위 맞으시길…
    우리 집도 그래요. 모녀가 꼭 친구처럼…ㅋ

    1. 이제 거의 반은 독립한 거 같아요.
      품을 떠나니 섭섭하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고..
      엄마랑 친구되니 자식일 때보다 더 좋아 보입니다.
      풍성한 추석이 되길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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