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thoughts on “꽃은 어떻게 피는가

  1. 아—-
    그렇게 했더니 일루 딱 들어옵니다.
    네 감사합니다.
    자주 뵐게요.
    시 해설들이 재미있고요.
    또 사진 밑에 쓰시는 글들이 굉장히 감각적입니다.
    시가 되기 직전의 어떤 정자난자 수정상태를 보는 듯 해서요…ㅋ

    1. 고마워요.
      트랙백을 보니까 내가 예전에도 풍경과 시님 블로그에 갔었더라구요.
      결정적으로는 지난 번 모임 때 플라치도님의 소개를 등에 업은 뒤였던 거 같아요.
      좀 여유롭게 글을 쓰고 싶은데 먹고 사는 일이 항상 발목을 잡네요.

  2. 그 참 신기합니다.
    진짜 저렇게 순간적으로 피어나나요?
    근데요 그 김동원님 글터를 즐겨찾기 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시의 나라 부분을 재미있게 읽고 있었어요.

    1. 그게 저는 독립 블로그라 수동으로 하셔야 해요.
      요 블로그는 어디에도 소속이 되어 있질 않아요.
      수동으로 하는 방법은요
      일단 로그인을 해서 자신의 블로그 관리 페이지로 들어가요.
      거기 가면 즐겨찾기 관리라고 있어요.
      왼쪽에서 네번째쯤..
      그거 누르시면
      기입하는 칸이 나와요.
      RSS 주소란에는 http://blog.kdongwon.com/rss 요렇게 치구요 그 옆으로 정보 가져오기를 누르면 아래 홈페이지 제목이랑 주소가 자동으로 들어가요.
      홈페이지 제목을 제가 쓰는 ID로 하시려면 제목을 지워버리고 수동으로 수정하면 되요.
      물론 마지막에는 추가하기 눌러야 하구요.

      순식간에 필리야 있나요.
      언젠가 한 한 시간 쭈구리고 앉아서 기다려 본 적은 있어요.
      하도 지루해서 어디 딴데 눈돌렸더니 몽우리가 터진 경우는 봤어요.
      물론 저 꽃은 아니었구요.

      원래 좋은 시인들과 시를 소개하겠다고 이 블로그를 만들었는데 그만 사진 블로그가 되어 버렸어요. 앞으로 좀더 자주 시의 나라에 글을 쓸려고 결심은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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