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thoughts on “담과 길

  1. 야아-
    사진 멋집니다.
    너와 나 사이에 넘을 수 없는 담 때문에 아름다운 길이 생겼다.(담 쌓고 살아야겠네요.ㅎ)
    남과 북의 갈등과 대립 때문에 비무장지대가 생기고 거기가 생물의 천국이 되듯…그런 거네요…

    1. 풍경님 말씀이 더 멋집니다.
      담을 쌓고 돌아서는가 싶었는데 그 담을 길로 만든 민족이라니..
      내가 마구 자랑스러워지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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