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thoughts on “계단이 된 돌

    1. 인터넷으로는 어디나 지척인데…
      일본에 와 있어서 그런지 왜 이렇게 아득하게 느껴지는 것인지요.
      담주에 플님 올라오시니 얼굴이나 봅시다요.

      시는 풍경과 시님의 몫이고 내 몫은 따로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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